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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웃을 위한 정안수

 
정화수가 표준어라는데
정화수로는 도무지
울 할머니께서
하늘님을 그릇 안으로 모셔오던
그 신성한 '물'이 떠오르지 않는다.
이웃 나라의 재난에 마음이 슬퍼져서
한끼 금식...까지는 못하고
밥 먹는 걸 미루고 그려보았다.
그리고 작은 성금과 기도를.

by 물하 | 2011/03/17 01:58 | 트랙백 | 덧글(0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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